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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연인' 강민경 "첫방송 보구 리딩, 어땠어요?" 여성미 물씬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5-12-08 01:30 | 최종수정 2015-12-08 09:17



'최고의연인' 강민경

'최고의연인' 강민경

배우 강민경이 첫방송 반응을 궁금해 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7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식 먹으면서 고생하신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과 같이 첫방송 보구 리딩했지요. 저희는 너무 즐겁게 시청했는데 어땠어요? #최고의연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를 한 쪽으로 넘긴 강민경은 여성스러움을 더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날 첫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강민경은 '고흥자 부띠끄' 디자인실의 어시스턴트로 밝고 따뜻한 성격이며 강하고 질긴 근성의 소유자 한아름 역을 맡았다.

MBC 새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한아름 역으로 출연한다. '최고의 연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연애 분투기로, 세 모녀의 연애와 사랑,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싱글, 이혼,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 사랑과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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