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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에 출연한 윤계상이 직접 god의 해체와 재결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와 함께 god 다섯 멤버들은 모두 어느 때보다 솔직하고 진지하게 각자의 감정과 진실을 털어놓을 예정이라고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윤계상은 "오해를 하고 있더라고요. 연기를 하려고 그만둔 거 아니냐.."이라면서 "god를 해체하면서까지 누가 연기를 하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윤계상은 그 동안 밝히지 못했던 속마음과 힘들었던 마음이 담긴 말들을 쏟아내 뭉클함을 선사했다는 후문이어서 그가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줄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어 다른 멤버들 또한 장난기 어린 모습을 지우고 각자의 입장에서 해체 후에 느꼈던 서로에 대한 그리움부터 재결합을 하고 난 뒤의 감정까지 솔직하게 모두 털어놓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god 다섯 멤버들 각자의 입장과 속사정은 어떠했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과연 윤계상이 밝히는 god의 해체와 재결합에는 어떤 진실이 숨어있을지, 어느 때보다 솔직하고 진지한 god 다섯 명의 이야기는
한편 '힐링캠프'는 김제동, 서장훈, 황광희를 비롯한 시청자 MC가 마이크를 공유하며 '메인 토커'로 초대된 게스트와 삶과 생각을 공유하는 '공개 리얼토크쇼'로 콘셉트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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