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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경리
이날 경리는 남다른 각선미를 과시하며 집안 청소에 나섰다. 유세윤은 경리 허벅지에 적힌 자신의 이름을 보고 당황했고, 경리는 "자신의 곳곳에 유세윤 이름이 있다"고 말했다.
경리는 "남들이 다리가 예쁘다"고 말했고, 유세윤은 "홍기찡 다리가 더 좋다"며 황급히 그의 다리를 만져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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