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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이홍기 "일본 공연 당시 팬들 비키니 차림으로 와"
이날 이홍기는 해외공연 진행시 무대로 속옷을 던지는 팬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우리 팀 일본 공연 때도 드레스코드가 비키니였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홍기는 "일본 공연 때 SNS로 팬들이 여름에 어떤 옷을 입고 갈지에 대해 묻더라. 보기 중에 비키니가 있길래 비키니를 골랐다. 그랬더니 그 이후로 공연장에 비키니 입은 팬들이 많이 보이더라"고 전했다.
이에 MC 성시경, 신동엽, 유세윤, 허지웅은 부러움의 시선을 보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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