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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2' 유해진-윤계상, 낚시 명당 고랫여서 '참돔 잡기 도전'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5-12-04 09:57 | 최종수정 2015-12-04 22:04


'삼시세끼 어촌편2' 유해진 윤계상

'삼시세끼 어촌편2' 유해진-윤계상, 낚시 명당 고랫여서 '참돔 잡기 도전'

'삼시세끼 어촌편2' 유해진과 윤계상이 낚시에 나섰다.

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2'에서는 점심 식사를 위해 물고기 낚시를 떠나는 유해진과 윤계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승원의 "뭐라도 잡아오라"는 요청에 따라 유해진은 윤계상과 함께 갯바위 낚시를 떠났다. 이를 보던 차승원은 윤계상에게 "네가 잡으면 안 된다. 그러면 (유해진이) 또 삐진다"라고 놀렸다.

유해진은 손호준이 홍합을 땄던 고랫여에서 참돔 잡기에 나섰다. 유해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고랫여는 시즌 1때부터 가고 싶었다. 거기는 날이 허락하지 않으면 못간다"라며 낚시 명당에서 돌돔과 참돔을 낚길 바라는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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