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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이재가 결혼 5년 만의 파경을 맞은 가운데, 남편 이승우에 대한 관심이 높다.
또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다시금 용기를 내 시작점에 선 배우 허이재의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리기 위해 열심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허이재는 지난 2011년 7세 연상의 가수 출신 사업가 이승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특히 허이재의 남편 이승우는 지난 2009년, 에이든이라는 예명으로 가수 이유주와 함께 그룹 에이프리즘을 결성해 활동한 바 있다. 국내 대기업 베트남 법인장의 아들로 상당한 재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는 이승우는 현재는 개인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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