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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는 신작 '애니팡 맞고'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1일 출시했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6번째 개발작이자, 첫번째 실시간 네트워크 게임으로 이름을 올린 '애니팡 맞고'의 서비스를 위해 데이터, 보안, 서버 관리 등 최고의 운영력을 준비했다. 여기에 맞고 패 조작에 특화된 시각, 음향 효과는 사실적인 손맛으로 실감나는 맞고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
선데이토즈 임현수 이사(CTO)는 "'애니팡 맞고'는 '애니팡'을 즐겨온 성인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친숙한 맞고 게임"이라며 "모바일에 최적화된 선데이토즈만의 해석과 기술이 탑재된 건전한 게임으로 많은 분들이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애니팡 맞고'의 구글플레이 출시를 기념해 선데이토즈는 게임을 설치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애니팡' 이모티콘을 선물하며 냉장고, 세탁기,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5일까지 진행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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