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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동갑내기 여배우 박신혜와 강소라의 절친샷이 공개됐다.
또 다른 사진에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레드카펫 위를 걷는 박신혜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오는 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개최되는 '2015 MAMA'에 시상자로 참석하며, 강소라는 일본 소설 '츠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안녕 내 소중한 사람' 출연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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