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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신민아
앞서 김영호(소지섭 분)는 스토커로부터 강주은을 구해주다 과거 아팠던 무릎에서 다시 통증을 느꼈고 이에 검사를 받기 위해 잠시 서울을 떠났다.
이후 완쾌 판정을 받은 김영호는 서울로 다시 돌아가 훈련장에서 운동을 하는 강주은에게 다가갔다.
특히 김영호는 강주은의 볼 한쪽에 들어가 있는 보조개를 발견하고는 "이거 못 보던 건데?"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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