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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삼시세끼' 유해진이 만재도 삼대장을 획득했다.
유해진은 이날 두 달 넘게 잡히지 않아 애태운 '만재도 삼대장' 참돔, 돌돔, 문어 중 하나를 처음으로 획득해 세끼하우스 식구들은 물론 어촌계장, 만재도 주민의 축하를 받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게스트로는 윤계상이 만재도에 입성해 '몰카의 진수'가 펼쳐질 전망이다. 친한 게스트의 등장에 만재도 식구들은 역대 최강의 몰래카메라를 꾸미고, 윤계상은 해맑게 속아 넘어가 폭소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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