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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JTBC의 새 예능프로그램 '코드-비밀의 방'이 오는 1월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한다.
제작진은 "힌트 추리를 통해 출연진의 숨겨진 천재성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능력까지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드'는 대표적인 두뇌 예능 프로그램인 '더 지니어스'를 만든 제작사 A9가 제작을 맡아 더욱 기대를 높인다. '박스' '크라임씬' 등 앞서 명품 두뇌 예능을 선보였던 JTBC와 A9가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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