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아현이 MBC 새 일일 드라마 '최고의 연인'에 캐스팅 됐다.
MBC 새 일일 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은 엄마와 딸이 연애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진정한 사랑과 결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족 힐링 로맨스 드라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하지만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에 지친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최고의 연인'은 '위대한 조강지처' 후속으로 오는 12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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