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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이번 주 SBS '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여제자들이 남소림사에 입문 이래 첫 무기술을 배우게 된 가운데, 무기의 기본 봉술에서 유이와 페이가 남다른 실력을 발휘했다.
이뿐만 아니라 페이는 모두가 주저하는 봉술 시범에 당당히 나서 완벽한 동작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현장을 압도하기도 했다.
봉술의 여제들답게 유이와 페이는 데칼코마니처럼 둘이서 완벽한 봉술 동작을 맞추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유이와 페이의 무협영화에서 갓 튀어 나온 듯한 화려한 봉술은 오는 28일 오후 6시 10분 SBS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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