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타인의 취향'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비글돌 갓세븐 잭슨이 스팸 문자에 콜백을 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잭슨은 계좌이체를 불신해 매달 핸드폰 대리점에 가서 요금 내역을 확인하는 등 자신만의 엉뚱한 자금 관리법도 공개했다.
또한, 이날 '타인의 취향'에서는 최종 건강 검진 결과를 앞둔 장진 감독과 스테파니 리의 처절한 다이어트 도전기도 볼 수 있다.
4차원 아이돌 잭슨의 엉뚱 일상은 25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 '현생 인류 보고서 ? 타인의 취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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