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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의 황제' 김종서가 홍대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미스틱 오픈런'은 뮤지션들에게 더 많은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팬들에게는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고자 지난 5월부터 시작된 미스틱의 공연 프로젝트로 지금까지 박지윤, 에디킴, 김예림, 장재인, 정진운밴드 등 미스틱 소속 뮤지션 뿐만 아니라 뷰티핸섬, 데이식스(DAY6), 조문근밴드, 네이브로, 윤석철트리오, 루드페이퍼 등 다양한 뮤지션들도 출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김종서가 출연하는 홍대 공연 프로젝트 '미스틱 오픈런'은 24일 오후 8시 홍대 브이홀에서 열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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