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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치타가 JTBC '마녀사냥'에 첫 출연한다
특히 이번 JTBC '마녀사냥' 첫 출연에 나선 치타는 녹화 당일 시청자들이 보내준 사연에 폭풍 공감하며 적극적이고 화끈한 토크를 펼쳐 눈길을 끌었으며, 숨겨두었던 깜짝 애교를 선보여 '센 언니'의 포스 넘치는 매력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해 MC들과 방청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함께 출연한 서인영이 치타와 함께 음악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밝히는 등 다양한 토크와 함께 '마녀사냥'에 걸 맞는 치타의 솔직한 이야기로 화끈한 19금 입담을 기대케 하고 있다.
C9 엔터테인먼트 측은, "
래퍼 치타가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래퍼 치타의 솔직하고 화끈한 모습과 함께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니 치타가 출연하는 '마녀사냥'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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