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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2PM 준호가 tvN 새 금토극 '기억'에 출연한다.
준호는 로폄 직원 정진 역을 맡아 기억을 읽허가는 박태석을 돕는 역할을 한다. 박태석 역에 이성민, 그의 로펌 파트너 변호사 한정원 역에 송선미가 출연을 확정했다. 이기우가 재벌 3세 신영진 역으로 출연을 긍정 논의 중이다.
'기억'은 오는 2016년 1월 방송 예정인 금토극 '시그널' 후속작으로 내년 3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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