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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선호가 SBS 오전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이근영 극본, 고흥식 연출)에서 우월한 슈트핏을 뽐내 어머님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보조개 미소, 슈트핏, 츤데레(겉으로 퉁명스럽지만 속은 따뜻하다는 뜻의 신조어) 등 여심 저격 3종 세트 매력이 회를 거듭할수록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뿐만 아니라 이선호는 여심 저격 3종 세트뿐만 아니라 유창한 영어 실력과 젠틀한 매너, 패션 센스까지 두루 갖춰 일일 드라마의 '신(新) 프린스'로 등극했다.
이처럼 매일 아침 안방극장 여심을 사로잡으며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는 이선호의 '어머님은 내며느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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