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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신세경은 '육룡이 나르샤'에서 더욱 단단해진 연기력으로 백성을 대표하는 메시지를 가지고 있는 분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사랑 받고 있다. 또한 이방원 역을 맡은 유아인과의 멜로에서 탁월한 어울림을 선사해 드라마의 인기 비결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지난 16일 2015 프리미어12 8강전 대한민국 대 쿠바의 야구 중계로 결방된 '육룡이 나르샤' 13회는 17일, 14회와 함께 오후 10시부터 2회 연속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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