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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류준열-혜리, 두근두근 초밀착 스킨십…로맨스 시작?
이날 정환(류준열 분)은 덕선(혜리 분)에게 몰래 양주를 맡겼다. 이후 정환과 덕선은 밤에 선생님 몰래 만났고,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는 사이 학주가 다가오기 시작했다.
이에 두 사람은 학주를 피해 도망쳤고, 좁은 골목길에 숨었다. 정환과 덕선은 서로 몸을 밀착시켜 몰래 숨어있었고, 이때 덕선은 정환에게 "야 숨 좀 작게 쉬어"라며 정환에게 살포기 기대 정환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후 정환은 숙소에서 잠자리에 들며 덕선을 떠올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 정환이 미래의 덕선의 남편이 되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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