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질 버니, 한뼘 비키니 입고 볼륨감 과시 '아찔'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5-11-13 09:52












피트니스 모델 질 버니가 마이애미 해변에서 핑크 비키니를 입고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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