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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김형중 CP가 '타인의 취향'의 출연진에 대해 말했다.
한편, '타인의 취향'은 '본격 취향 저격 예능'을 표방한다. 스타들의 리얼한 일상을 관찰하며 그들의 독특한 취향을 살펴본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스타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그들의 취향을 살펴보는 재미, 이를 통해 시청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새로운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영화 감독 장진, 개그맨 유세윤, 방송작가 유병재, 아이돌 그룹 갓세븐 잭슨, 연기자 스테파니 리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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