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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이말년, 러블리즈-초아 초상화에 "고속도로 테이프 같아"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5-11-09 08:27 | 최종수정 2015-11-09 08:27



마리텔 이말년

마리텔 이말년

웹툰 작가 이말년이 걸그룹 러블리즈와 AOA 초아의 재미있는 초상화를 그려내 눈길을 끈다.

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김구라, 이혜정, 김현욱, 윤상, 이말년이 채널을 개설에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말년은 '웹툰 외길 인생' 채널을 개설해 4컷 만화 그리기에 도전했다.

이말년은 전반전에서 보였던 서유리 초상화에 이어 러블리즈 앨범 커버와 AOA 초아의 초아송 앨범을 그렸다. 이말년은 "'초아송'을 듣고 박진경 PD님이 오그라드는 모습을 그려보겠다"고 말한 뒤 빠르게 그림을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이후 완성된 그림에서는 침까지 튀기며 재채기를 하고 있는 러블리즈와 오징어를 물어뜯고 있는 초아의 모습이 담겼있다.

그림을 완성한 이말년은 "레이아웃이 고속도로 테이프 같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츄'를 듣는데 이 그림이 나오면 얼마나 역동적이고 노래의 소중함도 알 수 있겠느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말년은 웹툰작가로 네이버 웹툰에서 '이말년 씨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현재 '이말년 서유기'를 연재하고 있으며 최근 아프리카 TV서 개인방송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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