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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15번째 생방송에 가수 윤상과 만화가 이말년이 참여한다. 두 사람은 기존 출연자인 김구라, 이혜정과 시청률 경쟁을 벌인다.
제작진은 윤상, 이말년과 함께 새로운 인물로 '스피치에 능한 특별한 대가'의 출연을 예고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인터넷 생방송은 8일 다음팟을 통해 중계되며 TV 본 방송은 오는 14일 전파를 탄다. suzak@sportschosun.com·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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