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미선이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시청자들의 감정 이입을 극대화 시키는 명품 열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복수의 화신으로서의 강렬한 카리스마는 물론 애틋한 멜로까지 선보이며 극의 깊이를 더하고 있는 것.
이처럼 그녀는 연기파 배우답게 관록의 연기를 유감없이 발휘, 캐릭터의 심정을 입체적으로 묘사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앞으로 선보일 그녀의 흡입력 있는 감정 열연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전미선, 전노민 이어 선우재덕까지! 가슴 저미네요", "분위기가 있는 배우! 어떻게 안 빠질 수 있나요~", "전미선씨 연기에는 힘이 있어요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전미선은 매주 월~금 저녁 7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돌아온 황금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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