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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왕지혜, 물에 몸이 둥둥 "잠수가 안 된다" 투정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5-11-07 12:19 | 최종수정 2015-11-0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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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왕지혜

정글의 법칙 왕지혜

'정글의 법칙' 왕지혜가 엉뚱한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모아'에서는 남태평양 사모아섬에서 생존을 시작한 22기 병만족 김병만, 이원종, 강균성, 이상엽, 왕지혜, 정준영, 용준형, 윤두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병만족에게 10분 안에 열쇠 100개를 찾아 보물 상자를 열라는 미션을 줬다.

유일한 홍일점인 왕지혜는 적극적으로 열쇠 찾기에 돌입했다. 밀착 레깅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낸 왕지혜는 호수에 들어가 열쇠 찾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각오와는 달리 왕지혜는 몸이 가라앉지 않아 잠수를 쉽게 못했고, 결국 왕지혜는 "저 밑에 열쇠가 두 개나 있다. 그런데 나는 잠수가 안 된다"고 투정을 부려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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