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녕 셰프가 특별한 '게' 요리를 선보인다.
요리를 맛본 홍석천은 "메주 같이 생겼는데, 맛이 좋다. 전혀 자극적이지 않고 은근한 깊은 맛이 일품이다"라며 극찬한다.
한편, 회를 거듭할 수록 4대 문파 간의 치열한 대결이 전개되고 있는 '중화대반점' 7일(토) 방송에서는 '닭과 오리', '새우와 게' 등 산해진미 식재료 라이벌 매치가 펼쳐질 예정이다. 현장에서 즉석 뽑기 미션으로 요리 식재료를 정해 긴장감을 더한다. 또 '석류계', '독수리 냉판', 사막오리' 등 이름도 생소한 중식 요리가 대거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중화대반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SBS플러스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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