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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net '슈퍼스타K7' TOP5마틴스미스,자밀킴, 중식이,천단비,케빈오가 네 번째 생방송에서 '심사위원 명곡'미션에 나선다.
먼저 케빈오는 성시경의'태양계'를 선곡,수준급 편곡 실력으로 재즈풍 재해석에 도전한다.이에 성시경은"케빈오는 이미 본인만의 색깔을 갖고 있다.나처럼 부를 필요 없이 케빈의 감성으로 부르면 된다"는 조언과 함께"케빈오는 편곡을 잘하고,새로운 시도가 좋다"는 칭찬을 덧붙였다.
또한 음악 천재 자밀킴은 김범수'집밥'으로 무대를 꾸민다.김범수는 자밀킴과 함께 선곡을 연습하며 "너무 완벽해서 내가 손댈 것이 없다.자밀킴은 스스로 음악을 자신에게 맞게 잘 만들어낸다"는 극찬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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