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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이 한국 대표 걸그룹으로 나섰다. 오는 12월 3일 아시아의 'Emmy Awards'로 불리는 TV 아카데미 상 'Asian Television Awards(이하 ATA)'에 K-POP 대표 아티스트로 참석하는 것.
한편, 2009년 데뷔한 시크릿은 'Magic(매직)'. 'Madonna(마돈나)', '샤이보이', '별빛달빛', 'YooHoo(유후)'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전효성, 정하나, 송지은, 한선화 멤버 전원은 MBC '장미빛 연인들', OCN '처용2', KBS '우리집 꿀단지'부터 웹드라마까지 연기 활동으로 발을 넓혀가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도 눈도장을 찍고 있는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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