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웃음 사냥꾼이 되기 위해 공부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웃음사망꾼에서 웃음사냥꾼으로 탈바꿈하는 인터넷 강의, 탈바꿈하는 법을 공부하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 시청자들이 기대한 만큼의 웃음을 끌어내지 못해 굴욕을 당했다. 이후 '무한도전'에서 '웃음 사냥꾼이 간다' 특집을 기획했으나 기대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서 '웃음 사망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ran613@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