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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보디빌더 엄마
매일 새벽 4시부터 조깅, 35kg의 아령을 거뜬히 드는 등 늦은 밤까지 쉬지 않고 운동하는 출연자의 모습에 연예인 패널들은 감탄과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운동중독 수준에 가까운 출연자는 "몇 년 전 엘리베이터 거울을 깨고 싶을 정도로 내 얼굴이 여자가 아니라 귀신 같았다. 그때 정말 많이 울었다" 라며, 운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매회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호평 받고 있는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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