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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할로윈데이' 패리스 힐튼, 글래머 섹시 여전사 변신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5-10-31 16:12


패리스 힐튼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할로윈 데이를 맞아 섹시 여전사로 변신했다.

30일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가 상속녀인 할리우드 유명 스타 패리스 힐튼과 니키 힐튼 자매는 할로윈 데이를 맞이해 비버리힐즈에서 열리는 한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패리스 힐튼은 섹시한 여전사로 변신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패리스 힐튼의 남다른 자태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영화 '레이디가가:온 더 엣지' '리포!더 제네틱 오페라'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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