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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배우 한채영이 웹드라마로 컴백한다.
30일 한양 E&M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한채영이 웹드라마 '뷰티 마스터'에 출연하며, 현재 촬영 중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중국 유명 웹사이트와 논의 중으로 상반기 공개될 예정"이라며 "국내 방송은 아직 결정 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채영은 최근 한양E&M에 새둥지를 틀고 국내를 넘어 중화권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오는 11월27일 여명과 호흡한 영화 '불속지객' 중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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