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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BC '우리 결혼했어요' 조이가 육성재를 향해 상큼한 애교를 발산했다.
한편, "오늘 하루 종일 피곤하고 방전됐다, 충전해줘!" 말하며 깜짝 애교를 부리는 조이. 부끄러워하던 육성재는 조이를 '들었다 놨다'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한 스케줄을 마치고 퇴근한 조이를 위해 깜짝 저녁밥상을 준비한 육성재의 모습도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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