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주연이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로 스크린에 전격 데뷔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이어 그는 "이번 영화는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 작품이다. 연기자로써 첫 스크린 데뷔이기도 하고, 감독님께서 애정을 가지고 많이 가르쳐 주신 덕분에 스스로도 조금 더 성장한 느낌이 들었다"라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한편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는 28일 개봉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