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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이날 강수진은 "하루에 2시간 정도 자고 19시간을 연습했다"고 털어놨다.
강수진은 "예전에는 시간이 없어서 많이 못 잤다"며 "지금은 습관이 됐다. 2~3시간만 자도 행복하다. 저도 제가 살아있는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어 강수진은 발레를 하면서 겪은 슬럼프는 매운 음식으로 극복했다고 덧붙이며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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