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당당히 열애 사실을 발표해 국내는 물론 중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았던 배우 추자현이 다시 한번 안방 극장으로 돌아와, 대륙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혼란한 시대, 기구한 삶을 선택한 여인으로 분한 추자현은 지금까지 중국을 사로잡은 보여준 연기력을 다시 한번 발휘,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여기에 시대를 넘나드는 작품들을 통해 다채로운 패션을 선보인 바 있는 추자현은 이번 드라마에서 군복까지 완전히 소화,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어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렇듯 출연하는 작품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추자현은 드라마 '최후일전'을 통해 다시 한번 '시청률의 여왕' 자리를 견고히 하며 안방 극장을 휩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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