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김진우가 화기애애한 대기실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세 사람은 모두 밝은 표정으로 촬영현장이 화기애애 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함께 촬영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더욱 친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은 한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 찾기를 그린 작품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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