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이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대표 김동업)에 새둥지를 틀었다.
김지훈은 2002년 KBS2 드라마 '러빙유'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작을 남겼고, 케이블 드라마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연령대의 사랑을 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김지훈은 2014년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종영 이후 드라마 스페셜과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브라운관을 누비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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