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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장윤주
이날 장윤주는 자신의 이상형으로 "금성무, 나무를 만지는 남자, 몸과 마음이 건강한 남자"라고 말했다.
장윤주의 이 말이 끝남과 동시에 장윤주 남편 디지이너 정승민씨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그는 "촬영을 하는데 스태프가 20명 넘게 기다리고 있었다. 한 시간 넘게 지각을 하더라"며 "속으로 '안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늦게 왔지만, 촬영하면서 눈빛이 바뀌더라. '되게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힐링캠프 장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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