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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가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한 가운데 과거 성형관련 발언이 새삼 화제다.
그러면서 "메이크업을 할 때 쌍꺼풀이 없다 보니까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리게 됐다. 중국 제작사 측에서도 수술을 권유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홍수아는 "지금이 좋은데 옛날 눈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더라"라며 "래미네이트도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홍수아는 블루계열 스커트와 체크무늬 롱 코트 의상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코트 속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홍수아는 한 층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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