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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이포(High4, 김성구, 백명한, 알렉스, 임영준)가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특히 지난 6월 'Baby Boy' 이후 일본 활동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활발한 활동을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하이포의 신곡 발매만을 애타게 기다려온 국내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더욱 만반의 준비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이포는 "곡의 느낌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보컬,안무 연습에 특히 매진 중이다"라며 "그 동안의 하이포와는 다른 무대를 위해 화려한 퍼포먼스도 준비중이니 많은 기대와 성원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하이포는 운동에도 매진, 더욱 남자답고 세련된 모습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포는 국내 활동 및 해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11월 초 발표 예정인 신곡 막바지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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