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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할 자가 없다'
9주 만에 출연하는 여자 게스트 출연에 셰프들은 들뜨고 기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깜찍한 춤과 함께 등장한 보라와 하니가 자기소개를 하자 환호를 지르거나 하트 포즈를 하며 어쩔 줄 몰라했다.
이연복 셰프는 찹쌀을 바른 등갈비를 중화풍 소스에 재워 찐 기세등등갈비를 선보였고 미카엘은 콩과 샐러드를 곁들인 '등갈빈'으로 맞섰다.
보라는 두 요리 모두에 만족하며 고민에 빠졌으나 결국 이연복 셰프의 손을 들었다.
이연복 셰프는 사상 처음으로 파죽의 6연승을 달리며 10승을 달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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