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슈가맨'이 부족한 점을 보안하고 다시 돌아온다.
제작진은 "파일럿 방송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해 업그레이드 된 '슈가맨'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새로 도입된 100인의 방청객은 2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각 세대별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 대표 MC 유재석과 감성 뮤지션 유희열에 이어 최고의 작사가 김이나, 첫 예능 MC 도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2NE1 산다라박까지, 네 사람이 만들어 낼 시너지에 관심이 큰 가운데 MC들은 새로워진 '슈가맨'에 더욱 의욕적으로 참여, 뛰어난 호흡으로 지난 7일 첫 녹화를 마쳤다.
smlee0326@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