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를 거듭할수록 전인화의 열연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경기도의 한 창고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 전인화는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도 온 몸이 묶인 채 차가운 돌바닥에 장시간 누워 열연을 펼쳤다고. 촬영이 끝난 후에도 힘든 기색 없이 밝은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의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듯한 '신득예'를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배가시키고 있는 전인화의 모습은 오는 10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주말 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11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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