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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장희진 뒷조사 시작…긴장감↑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5-10-08 22:49 | 최종수정 2015-10-08 22:50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장희진 뒷조사 시작…긴장감↑

'마을' 문근영이 장희진의 뒷조사를 하기 시작했다.

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2회에서 한소윤(문근영 분)이 김혜진(장희진 분)의 정체를 밝히려 조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윤은 서유나(안서현 분)가 혜진쌤을 부르며 쓰러지자 혜진쌤의 정체를 궁금해 하기 시작했다. 소윤은 "혜진쌤이 누구냐"고 물었고, 남건우(박은석 분)는 "요 앞 미술학원 선생님이었다. 유나가 많이 따랐다"고 말했다.

이후 소윤은 부동산을 찾아가 자신 전에 살던 사람에 대해 묻고, 부동산 업자는 "김혜진이라는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소윤은 유나에게도 "우리집은 어떻게 알고 왔냐. 전에 혜진샘이 살던 데라 온 거 아니냐"고 물었지만, 유나는 "아니다"고 부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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