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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배성우 배성재
이날 배성우는 "93년도에 뮤지컬 '레미제라블'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이어 배성우는 자신과 닮은 사람에 대해 친동생인 배성재 아나운서를 언급하며 "동반 출연은 어색하다. 6살 때부터 어색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배성우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본 적이 있다고 밝히며 "속아서 비밀번호까지 다 말해줬다. 그런데 통장에 3천 원만 들어있어서 빼가지 못하더라"고 털어놔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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