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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배우 류수영, 유인영, 왕빛나 이 세명의 배우가 신생 기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대표 김동업) 둥지를 틀었다.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류수영, 유인영, 왕빛나 이 세명의 배우가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낌없이 할 예정이며, 더 나아가 국내 활동 및 해외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현재 류수영은 KBS2 월화극 '별난 며느리' 촬영을 마쳤으며, 유인영은 영화 '여교사' 촬영을 마무리 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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