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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김지원 양측, 열애설 부인 "친한 친구일뿐"(공식입장)

최보란 기자

기사입력 2015-09-22 10:52 | 최종수정 2015-09-22 10:53


유연석 김지원 <사진=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배우 유연석과 김지원 측이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유연석과 김지원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과의 22일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유연석과 김지원은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여성지 우먼센스는 유연석과 김지원이 8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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