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핫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신예 박소담이 영화 '뱀파이어는 우리 옆집에 산다'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아 부산을 찾는다.
'뱀파이어는 우리 옆집에 산다'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프레젠테이션 '컬러 오브 아시아-마스터스'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또한, 지성과 박소담, 그리고 임상수감독의 만남으로 많은 영화 관계자 및 대중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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